[약사여래의 12대원 9]
正遍知 곧
般若 주006) 반야: 법의 실다운 이치에 계합한 최상의 지혜.
ㅣ니 眞諦오
應供 곧 解脫이니 俗諦오
如來 곧 法身이니 中諦라
Ⓒ 필자 | 세조(조선) / 1447년(세조 5)
[약사여래의 12대원 9]
○ 법이 그른 곳 없음이 「정」이고, 지혜를 갖추지 못한 곳 없음이 「변」이고, 생사의 꿈에서 〈깨어〉남이 각이다.
정변지는 곧 반야이니, 진체이고, 응공은 곧 해탈이니 속체이고, 여래는 곧 법신이니 중체이다.
Ⓒ 역자 | 김영배 / 1994년 8월 27일
원본이미지
이 기사는 전체 2개의 원본 이미지와 연결되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