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주 월인석보 제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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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인천강지곡 기246


其 二百四十六
長子ㅣ 怒야 夫人 주기더니 주001)
주기더니:
죽이더니.
놀애 브르시니다 주002)
브르시니다:
부르시었습니다.
고 님 주003)
고 님:
고운 님.
보 주004)
보:
보아.
읏 주005)
읏:
사르고 끊듯.
우니다니 주006)
우니다니:
울며 지내더니.
오날애 넉시라 마로롓다 주007)
마로롓다:
〈하지〉 말 것이었다.
Ⓒ 필자 | 세조(조선) / 1447년(세조 5)

기 이백사십육
장자가 노해서 부인을 죽이니, 〈부인이〉 노래를 부르시었습니다.
고운 님 보지 못하여 사르고 끊듯이 울며 지내더니, 오늘날에 넋이라고 하지 말 것이었다.
Ⓒ 역자 | 김영배 / 1993년 10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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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석
주001)
주기더니:죽이더니.
주002)
브르시니다:부르시었습니다.
주003)
고 님:고운 님.
주004)
보:보아.
주005)
읏:사르고 끊듯.
주006)
우니다니:울며 지내더니.
주007)
마로롓다:〈하지〉 말 것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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