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존이 구담씨란 성씨를 갖게 된 인연 2]
오 주012) 안자 잇더시니 도 五百이
【五 다시오 百 오니라】 〔역자 주〕※ 五를 「다」, 百을 「온」이라 주석한 것을 보면, 그때에는 五, 百보다 「다」, 「온」이 더 보편적인 말이었던 듯하다.
그윗 주013) 거슬
일버 주014) 精舍ㅅ 겨로 디나가니
월인석보 1:6ㄴ
그 도기 菩薩ㅅ 前世生ㅅ 怨讎ㅣ러라
【前世生 아랫 뉘 주015) 옛 生이라】
Ⓒ 필자 | 세조(조선) / 1447년(세조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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