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주 석보상절 제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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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석존이 중생들에게 여래 멸도 후의 법화경 수지를 부촉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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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존이 중생들에게 여래 멸도 후의 법화경 수지를 부촉함 2


[석존이 중생들에게 여래 멸도 후의 법화경 수지를 부촉함 2]
조 고로 니건댄 如來ㅅ 一切 뒷논 法과 如來ㅅ 一切 自在 神力과 如來ㅅ 一切 秘密고 조 藏과

석보상절 19:43ㄱ

ㅅ 一切 甚히 기픈 이리 다 이 經에 現히 닐어 주001)
닐어:
일러. 으뜸꼴은 「니다」.
잇니라
Ⓒ 필자 | 수양대군(조선) / 1447년(세종 29)

[석존이 중생들에게 여래 멸도 후의 법화경 수지를 부촉함 2]
종요로운 점으로 말하건대 여래의 일체 둔 법과 여래의 일체 자재로운 신통력과 여래의 일체 비밀하고 종요로운 그릇과 여래의 일체 심히 깊은 것이 다 이 경전에 드러나게 일러져 있다.
Ⓒ 역자 | 김정수 / 1991년 10월 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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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석
주001)
닐어:일러. 으뜸꼴은 「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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