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존이 중생들에게 여래 멸도 후의 법화경 수지를 부촉함 1
[석존이 중생들에게 여래 멸도 후의 법화경 수지를 부촉함 1]
그
부톄 上行 等 菩薩 大衆려 니샤
諸佛ㅅ 神力이 이러히 그지 업스며 업서
야 주001) 議論 몯리니 내 이런 神力으로 그
석보상절 19:42ㄴ
지 업스며 업슨
百千萬億 阿僧祇劫에
付屬 주002) 노라 야 이 經功德을 닐오 오히려 몯 다 니노라
Ⓒ 필자 | 수양대군(조선) / 1447년(세종 29)
[석존이 중생들에게 여래 멸도 후의 법화경 수지를 부촉함 1]
그때 부처님이 상행 등의 보살 대중더러 이르시기를, “뭇 부처님의 신통력이 이렇게 그지없고 가없어 생각하고 따질 수 없을 것이니, 내 이런 신통력으로 그지없고 가없는 백천만억 아승기 겁에 부쳐 맡기느라고 이 경전의 공덕을 이르되 오히려 못 다 이른다.
Ⓒ 역자 | 김정수 / 1991년 10월 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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