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존의 전신인 상불경보살이 법화경을 수지하여 여래가 된 인연 1
[석존의 전신인 상불경보살이 법화경을 수지하여 여래가 된 인연 1]
석보상절 19:26ㄱ
그
부톄 得大勢菩薩 摩訶薩 니샤
네 아라라
比丘 比丘尼 優婆塞 優婆夷
法華經 디 사
석보상절 19:26ㄴ
아뫼나 모딘 이브로 구지저
비우면 주001) 큰 罪報 어두미 몬져 니르 며
得혼 功德도
앳가 주002) 니르 야 眼耳鼻舌身意 淸淨리니
Ⓒ 필자 | 수양대군(조선) / 1447년(세종 29)
[석존의 전신인 상불경보살이 법화경을 수지하여 여래가 된 인연 1]
그때 부처님이 득대세 보살마하살께 이르시되, “너는 알아라, 비구·비구니·우바새·우바이가 법화경 지닌 사람을 아무나 모진 입으로 꾸짖고 비웃으면 큰 죄값 얻기가 먼저 이르듯 하며, 얻은 공덕도 아까 이르듯 해서 눈·귀·코·혀·몸·뜻이 깨끗할 것이다.
Ⓒ 역자 | 김정수 / 1991년 10월 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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