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보상절 11:38ㄱ
숨고 西ㅅ녀긔 소면 東녀긔 숨고 南녀긔 소면 北녀긔 숨고 北녀긔 소면 南녀긔 숨고 큰 모 주003)석보상절 11:38ㄴ
涅槃거늘 鹿母夫人이 를 주 주010)석보상절 11:39ㄴ
阿難 주025)“내가 비록 오백 태자를 낳아서 출가시켰어도 한 사람도 보리심을 낸 사람이 없구나.”
“내가 오백 벽지불의 사리를 공양한 공덕으로 오는 세상에는 아들을 많이 낳지를 말고, 다만 한 아들만을 낳아서 능히 도리의 마음을 내어 〈펴서〉【능은 잘하는 것이다.】 출가하여 현세(現世)에서 일체 지혜를 얻고 싶다.”
“그때의 녹모부인은 지금의 마야부인이시니, 오백 벽지불을 공양하셨으며, 한 없는 좋은 업을 닦으셨으므로 이제 와서 여래를 낳으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