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오납-+-온〉사나운. 사납다’라는 단어는 15세기 ‘사오납다, 사오랍다’, 16세기 ‘사오납다, 사오다’, 17세기 ‘사오납다, 사오랍다’, 18세기 ‘사오납다, 오납다’, 19세기 ‘사오납다, 오납다, 사납다, 납다’, 20세기 ‘사오납다, 사납다’로 나타나다가 ‘사납다’로 정착한다.
사오나온:사오납-+-온〉사나운. 사납다’라는 단어는 15세기 ‘사오납다, 사오랍다’, 16세기 ‘사오납다, 사오다’, 17세기 ‘사오납다, 사오랍다’, 18세기 ‘사오납다, 오납다’, 19세기 ‘사오납다, 오납다, 사납다, 납다’, 20세기 ‘사오납다, 사납다’로 나타나다가 ‘사납다’로 정착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