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녕군지』 「인물」에 윤씨(尹氏)에 대하여 “파평인 진사 양호생(楊好生)의 아내로 나이 23세에 과부가 되니 외삼촌 판사 성윤덕(成允德)이 딴데로 시집보내려 했으나 그 뜻을 뺐지 못하였고, 51세에 죽었다. 20수년을 수절하는 동안 집안이 화목하니 국가에서 그의 절개와 행실을 가상히 여겨 정문을 세워 표창했다.”는 기록이 있다.
윤씨:『창녕군지』 「인물」에 윤씨(尹氏)에 대하여 “파평인 진사 양호생(楊好生)의 아내로 나이 23세에 과부가 되니 외삼촌 판사 성윤덕(成允德)이 딴데로 시집보내려 했으나 그 뜻을 뺐지 못하였고, 51세에 죽었다. 20수년을 수절하는 동안 집안이 화목하니 국가에서 그의 절개와 행실을 가상히 여겨 정문을 세워 표창했다.”는 기록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