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주 오륜행실도 5집

  • 역주 오륜행실도 부록
  • 오륜행실도 제5권 부록 사생(師生)
  • 양시입설[楊時立雪]
메뉴닫기 메뉴열기

양시입설[楊時立雪]


15. 양시 눈위에 서[楊時立雪]
學道歸來道已東, 도를 배우고 돌아오니 도는 이미 동으로
山頹梁毁恨難窮. 산 무너지고 다리 무너지고 곤궁함 한탄해.
寢門慟擗知天喪, 방문에서 가슴 치며 통곡하니 하늘상을 알리
爲訃諸生共哭從. 부음을 제자들에게 알려 함께 울고 따라.
吾師之弟亦吾師, 나의 스승의 아우 또한 나의 스승이거니
却與游君共事之. 도리어 유작(游酢)과 함께 함께 섬기려 해.
偶値先生瞑目坐, 때마침 선생님은 눈을 감고 앉아 있었는데
雪深一膝不知疲. 눈이 무릎까지 왔는데 피로한 것 알지 못하였네.
Ⓒ 역자 | 이수웅 / 2016년 11월 일

관련자료
이 기사는 전체 2개의 자료와 연결되어 있습니다.
책목차이전페이지다음페이지페이지상단이동글자확대글자축소다운로드의견 보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