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주 오륜행실도 5집

  • 역주 오륜행실도 부록
  • 오륜행실도 제1권 효자
  • 오이면화[吳二免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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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이면화[吳二免禍]


27. 오이가 화를 면해[吳二免禍](宋)
宿譴應知合殞生, 오랜 잘못일랑 죽음과 삶이 합당한가를 알아
夢中神報甚分明. 꿈 가운데에서 귀신이 심히 분명하게 알려 줘.
凌晨具饌還供母, 이른 새벽에 아침상을 잘 차리어 어머니에 올리고
欲適他家恐母驚. 다른 집으로 가 계시어 놀라지 않게 하려 하여라.
雷霆震怒忽轟闐, 천둥과 번개가 진노한 듯 갑자기 우르릉거려
待罰從容出野田. 벌을 받고자 하여 조용히 밭으로 나갔거니와.
雲散倏然天日霽, 구름이 흩어지고 갑자기 날이 맑게 개이더라
只緣事母孝心虔. 다만 어머니 섬기는 효심이 경건하였음이라.
Ⓒ 역자 | 이수웅 / 2016년 11월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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