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아ㆍㅏㅏ
여린시옷 ㅿShift + ㅁ (혹은 ㅁ.)
옛이응 ㆁShift + ㅇ (혹은 ㅇ.)
여린히읗 ㆆShift + ㅎ (혹은 ㅎ.)
왼쪽 늘인 ᄼShift + ㅋ (혹은 ㅋ.)
오른쪽 늘인 ᄾShift + ㅌ (혹은 ㅌ.)
왼쪽 늘인 ᅎShift + ㅊ (혹은 ㅊ.)
오른쪽 늘인 ᅐShift + ㅍ (혹은 ㅍ.)
왼쪽 늘인 ᅔShift + ㅠ (혹은 ㅠ.)
오른쪽 늘인 ᅕShift + ㅜ (혹은 ㅜ.)
皐魚銜恤, 自訟自傷,고어가 슬픔을 머금고, 스스로 호소하고 스스로 슬퍼해,親不待養, 如何彼蒼,어버이 공양을 기다리지 않으니, 어찌하랴 저 하늘이여!泣盡眼枯, 立死路傍,눈물이 다하여 눈이 마르고, 서서 길가에서 죽어가다니,磋磋卓行, 見重素王.닦고 닦은 높은 행실, 공자(孔子)는 매우 귀중히 여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