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주 동국신속삼강행실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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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주 동국신속삼강행실도
역주 동국신속삼강행실도 1집

동국신속삼강행실도의 편찬은 임진왜란 발발 후 효자, 충신, 열녀 등의 사실을 수록·반포하여 민심을 격려하려는 취지를 가지고 있었으니, 이 책 이름에 나타나 있는 것처럼 우리나라 사람에 국한되면서[東國] 무려 총 1,587인을 수록하여 권질이 방대하다는 특징을 가질 뿐 아니라, 수록된 사람들이 계급과 성별의 차별 없이 내노(內奴)·관노(館奴)·사노(私奴)·관노(官奴)·시노(寺奴) 같은 천인이라 하더라도 행실이 뛰어난 이는 모두 망라하였다는 의의를 가지고 있는 문헌이기도 하다. 특히 임진왜란이라는 전란을 통하여 얻은 겨레 의식의 발전과 더불어 백성을 위로하고 도덕 의식을 높이려는 광해군의 의지가 녹아 있다. 그림과 언해가 나란히 편집되어 중세 미술과 국어학 연구에 매우 귀중한 자료이며, 당시의 풍속, 사상, 관습 등을 엿볼 수도 있는 문헌이다.

역주 동국신속삼강행실도 1집 역자소개 국역위원 간행사 범례 해제
역주 동국신속삼강행실도 2집 역자소개 국역위원 간행사 범례 해제
역주 동국신속삼강행실도 3집 역자소개 국역위원 간행사 범례 해제
역주 동국신속삼강행실도 4집 역자소개 국역위원 간행사 범례 해제
역주 동국신속삼강행실도 5집 역자소개 국역위원 간행사 범례 해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