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주 오륜행실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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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주 오륜행실도
역주 오륜행실도 1집

정조 때는 이미 세종 때의 한문본 『삼강행실도』는 전하지 않았고 언해본만 전하였으므로, 오륜행실도에 담겨진 책은 언해본 『삼강행실도』와 내용이 같다. 언해본 『삼강행실도』는 성종 21년(1490)에 허침(許琛)과 정석견(鄭錫堅)에게 명하여, 세종조의 『삼강행실도』(330인)를 줄이게 하여 효·충·열 35인씩 105인을 3권 1책으로 간행한 것이다. 이 책은 본문(한문)의 상단 여백에 언해, 즉 한글 번역을 추가한 것으로 선조 13년(1580)과 41년(1608)경에 중간(重刊)되어 지속적으로 간행되었다. 『이륜행실도(二倫行實圖)』는 중종 13년(1518) 조신(曺伸)이 왕명을 받아 ‘장유(長幼)’와 ‘붕우(朋友)’를 대표하는 47인을 모아 펴낸 책이다. 이 책은 원래 중종 때 김안국(金安國)이 건의하여 왕명을 받아 편찬을 시작하였으나 김안국이 경상감사로 가게 되자, 조신이 책임을 맡아 간행하였다. 『오륜행실도』는 이 두 책을 합본하면서 새롭게 번역하고 언해문을 한문과 나란히 편집하여 정리자(整理字)로 간행하였다. 즉, 그림은 목판화, 한문은 금속활자, 한글은 목활자라는 획기적인 인쇄술의 산물이다.

역주 오륜행실도 1집 역자소개 국역위원 간행사 범례 해제
역주 오륜행실도 2집 역자소개 국역위원 간행사 범례 해제
역주 오륜행실도 3집 역자소개 국역위원 간행사 범례 해제
역주 오륜행실도 4집 역자소개 국역위원 간행사 범례 해제
역주 오륜행실도 5집 역자소개 국역위원 간행사 범례 해제